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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5 정성국 한국교총 회장, 교육권 보장 현장 요구 전달 긴급 기자회견 개최!! 첨부파일 인천교총 08-03 52
614 정성국 한국교총 회장, 교육권 보장 현장 요구 전달 긴급 기자회견 개최!! 첨부파일 인천교총 08-03 53
613 주호민 작가의 특수교사 아동학대 고소 관련 탄원서 제출! 첨부파일 인천교총 08-03 55
612 '더 이상 동료교사를 잃고싶지 않습니다' 교총 2030청년위 교사들 국회 앞 기자회견 개최 첨부파일관련링크 인천교총 07-27 53
611 학생인권조례 전면 재검토, 재정비해야! 첨부파일 인천교총 07-24 64
610 교총-교육부, 교권확립을 위한 현장교원 간담회 개최 첨부파일 인천교총 07-24 58
609 [인천교총보도자료]초등학교 교사 극단적 선택에 대한 인천교총 성명 첨부파일 인천교총 07-20 62
608 서울 서초구 초등학교 교사 사망에 대한 성명 첨부파일 인천교총 07-20 59
607 6학년 초등학생의 여교사 폭행 사건에 대한 입장 첨부파일 인천교총 07-20 61
606 수해로 인한 충북 교사 사망 등 희생자 애도 논평 인천교총 07-20 55
605 시도마다 천차만별인 교원 맞춤형 복지제도 차등 지원 조속히 해소해야! 첨부파일 인천교총 07-17 59
604 아동학대 피소 건, 소송 지원액 모두 역대 최고! 첨부파일 인천교총 07-17 54
603 초등학생의 여교사 성희롱 사건에 대한 입장 첨부파일 인천교총 07-17 57
602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정당한 생활지도 보호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조속 통과 요청 국회 청원! 첨부파일 인천교총 07-17 58
601 생활지도 위한 서 있기, 반성문 쓰기, 교무실 가 있기 등은 필요하다! 첨부파일 인천교총 07-17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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