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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45 교원 명예퇴직 16년 새 7.5배 증가 통계에 대한 입장 첨부파일 인천교총 06-01 53
644 수능응시료 현금 납부 시스템 조속히 개선해야! 첨부파일 인천교총 07-17 53
643 정성국 한국교총 회장, 교육권 보장 현장 요구 전달 긴급 기자회견 개최!! 첨부파일 인천교총 08-03 53
642 정성국 한국교총 회장, 교육권 보장 현장 요구 전달 긴급 기자회견 개최!! 첨부파일 인천교총 08-03 53
641 9‧4 故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집회에 대한 입장 첨부파일 인천교총 08-28 53
640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시행에 바란다 첨부파일 인천교총 09-04 53
639 정성국 교총회장, 5일 교원단체 간담회서 교권 법안 조속 통과 촉구! 첨부파일 인천교총 09-07 53
638 교권보호 입법 지체와 관련한 6개 교원단체 공동성명 첨부파일 인천교총 09-11 53
637 '더 이상 동료교사를 잃고싶지 않습니다' 교총 2030청년위 교사들 국회 앞 기자회견 개최 첨부파일관련링크 인천교총 07-27 54
636 2024년 교육예산안에 대한 입장 첨부파일 인천교총 08-30 54
635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의 아동복지법 개정 입법 발의 환영! 첨부파일 인천교총 09-13 54
634 수해로 인한 충북 교사 사망 등 희생자 애도 논평 인천교총 07-20 55
633 주호민 작가의 특수교사 아동학대 고소 관련 탄원서 제출! 첨부파일 인천교총 08-03 55
632 [인천교총보도자료]2024학년도 공립 신규교사 임용시험 사전예고에 대한 인천교총 입장 첨부파일 인천교총 08-10 55
631 교육부의 ‘중등직업교육 발전방안’ 발표에 대한 입장 첨부파일 인천교총 08-28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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