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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스승의 날 기념 교원 인식 설문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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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천교총 작성일20-05-12 10:41 조회1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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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79.4% 중등 교육 시도 이양 반대

국가의 교육적 책무 약화, 학생 교육격차학력저하 심화 우려

초등 돌봄교실, 학교 아닌 지자체가 직접 운영해야79.3%

교직 만족 다시 태어나도 교직응답 하락교단 침체

교직생활 최대 고충은 학생 생활지도,학부모 민원

교원들 학생 믿어주고 소통하는 선생님가장 되고 싶어

교총 현장 중심 정책 전환, 교원 사기 진작 대책촉구


 

 

1. 전국 유대학 교원들은 현 정부가 대선 공약으로 추진하는 중등 교육의 시도 이양에 대해 79.4%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원 지방직화에 대해서도 절대 다수인 90.5%반대했다. 최근 교원들의 사기가 더 떨어졌다는 교원은 77.7%에 달했다.

 

2. 이 같은 결과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427일부터 56일까지 전국 유대학 교원 5,76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39회 스승의 날 기념 교원 인식 설문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29% 포인트)에서 드러났다. 교총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교육정책의 좌표 전환과 교원 사기 진작 대책이 매우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3.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장 교원들은 현 정부의 공약 추진과제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먼저 정부여당이 공약에 따라 교육부는 고등평생직업교육을 관장하고, 중등 교육 권한은 시도교육청으로 이양하는 것에 대해 79.4%의 교원이 반대했다. 찬성 의견은 13.3%에 불과했다. 교총은 국가의 교육적 책무 약화와 이로 인한 시도 간 상이한 교육 초래, 학생 교육 격차 및 학력 저하 심화는 물론, 교육 이양이 교원 지방직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현장 우려가 높다고 분석했다.

 

4. 이 같은 현장 정서는 교원 지방직화에 대한 찬반 의견에도 투영됐다. 현 정부의 유중등 교육 시도 이양에 따라 교원 신분을 현행 국가공무원에서 지방공무원으로 전환하려는 것에 대해 90.5%반대의견을 분명히 했다. 반대 이유에 대해서는 교원의 지위, 보수 차이 등 신분 불안 야기’(44.5%)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우수 인재의 지역 편중과 교육 격차 심화’(17.8%),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등 국가책무성 강화 기조에 역행’(14.3%), ‘직선교육감의 보은정실인사 등 전횡 우려’(13.5%%) 순으로 나타났다.

 

5. 교총은 정부의 교육 이양 추진과 관련해 최근 국가교육회의 논의나 일부 교육감들의 발언, 국책연구기관의 연구보고서에서 교원 지방직화가 제기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간 지방직으로 이원화됐던 소방직이 시도 여건에 따른 인력, 시설, 장비, 처우 등의 차이로 국민을 위한 재난 대응 역량에까지 격차를 초래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국가공무원으로 전환된 것을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6. 초등 돌봄교실의 운영 주체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의견이 79.3%로 나타났다. 민간단체기관이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은 15.7%, 지금처럼 학교가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은 4.0%에 그쳤다. 교총은 교육에 전념해야 할 학교교원에게 보육 업무까지 떠맡기는 것은 교육과 보육 모두의 내실화와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돌봄교실의 운영 주체는 지자체로 하고, 학교는 장소 제공 등의 지원을 하도록 정부 차원의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7. 이와 관련해 정부나 시도교육청의 교육정책들이 학교 현장의 의견과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는지를 물은데 대해 65.8%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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