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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독도의 날 ‘학생들과 함께하는 독도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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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천교총 작성일19-10-28 08:57 조회5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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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일은 독도의 !

학생들과 함께 하는 특별한 독도 교실 개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제정 119주년 독도의 날 맞아 실천하는 기념식 의미

서울보라매초 5학년 학생, 참석 인사 어울려 독도 바로 알기!수업

하윤수 회장 독도는 우리 혼의 상징이자 고유영토, 독도 교육 강화해야

- 1025() 오후 1시 한국교총 단재홀 -

 

1.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독도의 날25() 오후 1시 한국교총 단재홀(서울 태봉로 114)에서 학생들과 함께 하는 독도 교실을 개최한다. 독도를 우리 영토로 공표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제정 119주년 독도의 날을 맞아 행동하고 실천하는 기념식의 의미를 더하고자 마련했다.

 

2. 올해 독도의 날 기념식은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확립하기 위해 학생들과 함께 특별수업을 진행하는 형식으로 개최된다. 이를 위해 서울보라매초(교장 김갑철) 5학년 학생들이 기념식에 참가한 내빈들과 함께 특별수업에 나선다. 수업을 맡은 구서준 서울보라매초 교사는 독도모형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3.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은 기념사에서 독도는 우리나라 동쪽의 끝 섬으로 역사적, 지리적으로 대한민국의 고유영토인 동시에 우리 혼의 상징이 돼 왔다면서 독도 수호는 우리 국민 모두 한마음으로 지켜가야 하고 힘써야 할 과제라고 강조한다.

 

4. 이어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 대한 독도 교육 강화는 그 무엇보다도 우선돼야 할 중요한 일이라며 올바른 역사의식을 교육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학부모와 선생님들의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육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한다. 또한 오늘 학생들과 함께하는 독도교실을 통해 독도의 교육적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 독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환기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힌다.

 

5. 1025독도의 날은 한국교총이 지난 2010년 각계 시민단체와 함께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영토의식 확립과 애국심 고취를 위해 정한 날로, 1900년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공표한 대한제국 칙령 제41’(독도 영유권) 제정일이다. 교총은 20101025일 전국 단위 최초로 독도의 날기념식을 개최한 이래 매년 독도의 날을 전후해 기념식, 독도 특별수업주간, 전국 교원 독도 탐방 및 방문 운동 등을 펼쳐 오고 있다. .


학생들과 함께 하는 독도 교실

대한제국 칙령 제41(독도 영유권) 제정 119주년 독도의 날 기념식

 

일 시 : 2019. 10. 25(), 13:00~

장 소 : 한국교총(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2층 단재홀

일 정

개회

기념사

학생들과 함께하는 독도 알리기 특별수업

- 구서준 서울보라매초 교사, 서울보라매초 학생들

*독도 설명(10’), 노래 부르기(10’), 독도모형 만들기(20’)

폐회 및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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