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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제72회 교육주간(5.13~5.19)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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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천교총 작성일24-05-10 09:55 조회2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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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72회 교육주간(5.13~19) 운영!!

올해 주제는 미래를 여는 교육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

여난실 회장직무대행 모두 함께 한다면 아직 교육은 희망진행형

교총戰後 폐허된 나라 교육으로 재건하자 취지로 1953년부터 운영

교육자 긍지사명 다지고 사회 모두 교육의 중요성 재인식 계기 의미

➊ 교육주간 특별메시지 발표

➋ 43회 스승의 날 기념식 및

    제72회 교육공로자(교육명가교육가족상 등표창식 개최

➌ 스승의 날 기념 교원인식 설문조사 결과 발표

➍ 교육주간 주제사진영상 공모선생님응원합니다 이벤트 등

 


1.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직무대행 여난실)가 13()~19() ‘72회 교육주간을 운영한다교총은 한국전쟁으로 피폐해진 국가를 교육으로 재건하자는 취지에서 1953년 첫 교육주간을 설정운영한 이래 지금까지 매년 이어오고 있다교육자는 긍지와 사명감을 다지고사회는 교육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의 의미다.

 

2. 교육주간을 맞아 교육주간 특별메시지 발표 43회 스승의 날 기념식 개최(14교육명가교육가족상 등 제72회 교육공로자 표창식 교육현안교직생활 관련 전국 교원 인식조사 결과 발표 교육주간 주제사진영상 공모 선생님응원합니다’ 메시지 보내기 및 교육주간 e포스터 SNS공유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3. 올해 교육주간 주제는 미래를 여는 교육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갈수록 갈등의 골이 깊어 가는 교육공동체가 학생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 함께 협력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았다.

 

4. 여난실 회장직무대행은 10일 교육주간 특별메시지를 통해 올해 범국민 대상 교육주간 주제 공모에서 교집합처럼 가장 많이 써 보내 온 단어는 바로 함께’ 였다고 밝혔다.

 

5. 이어 그만큼 교육에 함께이지 않았다는 자성이자 이제는 함께여야 한다는 의지로 읽힌다면서 그런 마음이 모인다면 아직 교육은 희망진행형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또한 가만있으면 희망은 현실이 되지 않는다며 학생 미래 교육을 열기 위해 모두 함께 행동하자고 역설했다.

 

6. 그러면서 먼저 교총이 앞장서겠다며 아동복지법학교안전법교원지위법 개정과 학교행정업무개선촉진법 제정교실 몰래 녹음 근절방안 마련 등을 담은 ’15대 교육 입법과제와 ’2024 교권 11대 핵심정책을 반드시 관철해 내겠다고 밝혔다.

 

7. 이어 정부정치권에 교권5법 통과가 끝이 아니다며 현장 안착과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후속 입법과 제도 보완촘촘한 학교 지원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또한 학부모국민을 향해 감시와 신고가 아닌 지지와 격려로 교원이 열정을 되살릴 수 있도록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아울러 전국 교원에 대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얼마나 애쓰시는지 잘 알고 있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늘 선생님 곁에서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응원했다.

 

8. 43회 스승의 날 기념식 및 제72회 교육공로자 표창식은 14(오후 2시 한국교총 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교육공로상 특별공로상 교육명가(3대가 교원인 가족교육가족상(직계가족 및 형제자매 5인 이상이 교원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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