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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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뉴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64	뺨맞아도 뒷짐 질 수밖에 없는 교감, 정부.국회가 답을 내놓아야 한다!	인천교총	06-17	519
763	[한국교총-경기교총 공동보도자료] 경기 주원초 학운위의 현장체험학습 강행 심의 결과에 대한 입장	인천교총	06-17	521
762	제68회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 대통령상-국무총리상 전수식 개최	인천교총	06-17	624
761	교총-한경협, 교원 대상 하계 무료 경제교육 연수!	인천교총	06-17	532
760	정성국 국회의원의 현장 염원 아동복지법, 학교안전법 개정안 발의 환영한다!	인천교총	06-07	521
759	학생의 잇따른 교원 폭행 사건 발생에 대한 입장	인천교총	06-05	541
758	[교총-국공유 공동] 유아 영어'학원'의 영어'유치원' 명칭 사용 엄단하라!	인천교총	06-04	559
757	'무혐의 복직 교원, 성과급 지급' 고법 원심 유지한 대법원 판결에 대한 입장	인천교총	06-04	605
756	제22대 국회에 바란다	인천교총	05-29	534
755	제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 대한 입장	인천교총	05-29	535
754	[인천교총보도자료]강원 초등생 체험학습 안전사고 사망 사건 2차 공판(5.28) 관련 인천교총 성명	인천교총	05-27	536
753	교원과 학생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현장체험학습이 결코 강요되지 않아야 한다!	인천교총	05-27	556
752	교육부의 학교 행정업무 경감 및 효율화 방안(안) 발표에 대한 입장	인천교총	05-24	722
751	교육부의 '교육활동 보호 후속 조치 추진 현황' 발표에 대한 입장	인천교총	05-24	548
750	서울행정법원의 몰래녹음 불인정, 교사 징계처분 취소 판결 환영한다	인천교총	05-24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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