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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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뉴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87	담임 4명 아동학대 고소.협박한 학부모 언론 보도에 대한 입장	인천교총	08-05	934
786	[교총 등 4개 교원단체 공동] 유보통합 관련 공동 기자회견 개최(7월31일 오전 10시 40분, 국회 소통…	인천교총	07-31	803
785	아동복지법 개정 당론 채택, 추진을 촉구한다!	인천교총	07-30	818
784	교총 등 6개 단체, 정성국·백승아·강경숙 의원과 교권 보호 현실과 과제 토론회 개최(7.25)	인천교총	07-25	833
783	교원의 범죄경력 조회 업무 이관법 국회 발의 환영	인천교총	07-22	863
782	[교총 등 4개 교원단체 공동성명] 정서적 아동학대 구성요건 명확화, 수업방해 학생 분리 등 입법 촉구 성명	인천교총	07-22	818
781	국공립유치원도 범죄경력회보서발급시스템 차별없이 적용해야	인천교총	07-22	845
780	서울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 추모 성명	인천교총	07-22	828
779	서울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 의미와 과제 교원인식 설문조사 결과 발표	인천교총	07-22	903
778	김문수, 한창민 의원은 학생인권보장특별법 제정 추진을 즉각 중단, 철회하라	인천교총	07-22	845
777	서울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 교총 추모행동	인천교총	07-22	835
776	내년 교원 기본급 최소한 10% 이상 인상하라!	인천교총	07-12	862
775	교사가 일반공무원보다 정신질환 발생 위험이 2배라는 연구 결과에 대한 입장	인천교총	07-11	1118
774	교총, 인사혁신처에 육아휴직 시 호봉승급 인정기간 확대 요구	인천교총	07-11	5435
773	교원의 범죄경력조회업무 이관법 국회 발의 요청	인천교총	07-11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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