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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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뉴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4	정성국 한국교총 회장, 교육권 보장 현장 요구 전달 긴급 기자회견 개최!!	인천교총	08-03	543
613	주호민 작가의 특수교사 아동학대 고소 관련 탄원서 제출!	인천교총	08-03	554
612	'더 이상 동료교사를 잃고싶지 않습니다' 교총 2030청년위 교사들 국회 앞 기자회견 개최	인천교총	07-27	563
611	학생인권조례 전면 재검토, 재정비해야!	인천교총	07-24	548
610	교총-교육부, 교권확립을 위한 현장교원 간담회 개최	인천교총	07-24	543
609	[인천교총보도자료]초등학교 교사 극단적 선택에 대한 인천교총 성명	인천교총	07-20	552
608	서울 서초구 초등학교 교사 사망에 대한 성명	인천교총	07-20	546
607	6학년 초등학생의 여교사 폭행 사건에 대한 입장	인천교총	07-20	630
606	수해로 인한 충북 교사 사망 등 희생자 애도 논평	인천교총	07-20	549
605	시도마다 천차만별인 교원 맞춤형 복지제도 차등 지원 조속히 해소해야!	인천교총	07-17	575
604	아동학대 피소 건, 소송 지원액 모두 역대 최고!	인천교총	07-17	572
603	초등학생의 여교사 성희롱 사건에 대한 입장	인천교총	07-17	604
602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정당한 생활지도 보호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조속 통과 요청 국회 청원!	인천교총	07-17	541
601	생활지도 위한 서 있기, 반성문 쓰기, 교무실 가 있기 등은 필요하다!	인천교총	07-17	579
600	한달 넘게 시판도시락 먹는 학생들...국회는 학교 필수공익사업 지정 즉각 나서야!	인천교총	07-17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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