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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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뉴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59	학생의 잇따른 교원 폭행 사건 발생에 대한 입장	인천교총	06-05	262
758	[교총-국공유 공동] 유아 영어'학원'의 영어'유치원' 명칭 사용 엄단하라!	인천교총	06-04	273
757	'무혐의 복직 교원, 성과급 지급' 고법 원심 유지한 대법원 판결에 대한 입장	인천교총	06-04	291
756	제22대 국회에 바란다	인천교총	05-29	262
755	제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 대한 입장	인천교총	05-29	259
754	[인천교총보도자료]강원 초등생 체험학습 안전사고 사망 사건 2차 공판(5.28) 관련 인천교총 성명	인천교총	05-27	264
753	교원과 학생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현장체험학습이 결코 강요되지 않아야 한다!	인천교총	05-27	284
752	교육부의 학교 행정업무 경감 및 효율화 방안(안) 발표에 대한 입장	인천교총	05-24	425
751	교육부의 '교육활동 보호 후속 조치 추진 현황' 발표에 대한 입장	인천교총	05-24	266
750	서울행정법원의 몰래녹음 불인정, 교사 징계처분 취소 판결 환영한다	인천교총	05-24	283
749	가정방문 교사 아동학대 고소한 학부모 고발로 끝날일 아니다	인천교총	05-24	289
748	요기요 등의 철저한 자성과 재발방지를 요구한다	인천교총	05-24	265
747	교총, 교육 중심 유보통합 위한 7대 요구사항 제시	인천교총	05-16	269
746	교사 폭행 엄벌하고 실질적 보호대책 마련하라	인천교총	05-16	270
745	제43회 스승의 날 기념식 및 제72회 교육공로자 표창식 개최	인천교총	05-14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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