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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원격수업 관련 현장교원 설문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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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천교총 작성일21-03-10 14:43 조회1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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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수업 플랫폼 여전히 불안1년 동안 뭐 했나!

고 교원 긴급설문 결과, 안정 답변 절반(52%) 그쳐

온라인클래스는 26.4%안정접속 불량, 편의성 등 문제

시스템 미비한 채 쌍방향만 요구학교에 민원책임 떠넘겨

교육부는 한국형 원격수업 플랫폼 구축 및 안정화 나서라!


1. 교육부가 3월부터 ebs 온라인클래스, e학습터를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 가능하게 구축한다고 발표했지만 정작 현장 교원 절반은 이들 원격수업 플랫폼이 안정적이지 않다고 응답했다. 특히 ebs 온라인클래스는 안정적이라는 응답이 4명 중 1명에 불과했다.

 

2.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부산교대 총장)33, 4일 전국 초고 교원 741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주로 사용하는 원격수업 플랫폼은 구글클래스룸 등 기타 39.1%, ebs 온라인클래스 33.2%, e학습터 27.7%로 나타났다. 학교급 별로는 초등교가 e학습터(70.8%), 중학교는 기타(41.6%), 고교는 ebs 온라인클래스(49.8%)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3. ‘현재 사용하는 원격수업 플랫폼이 안정적이냐는 물음에는 52.2%(그렇다 27.1%, 매우 그렇다 25.1%)만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반면 전혀 그렇지 않다(12.6%), 그렇지 않다(10.8%), 보통이다(24.4%) 응답이 절반에 육박해 여전히 많은 교사가 시스템 불안정 문제를 겪는 것으로 드러났다.

 

4. 특히 플랫폼 별로는 ebs 온라인클래스의 불안정 문제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ebs 온라인클래스의 안정성에 대해 교원들의 긍정 응답은 26.4%(그렇다 14.2%, 매우 그렇다 12.2%)에 그친데 반해, 부정 응답은 47.5%(그렇지 않다 19.5%, 전혀 그렇지 않다 28.0%)에 달했다. 반면 e학습터는 긍정 응답 55.6%, 부정 응답 12.2%로 나타났고, 기타 플랫폼도 긍정 응답 71.7%, 부정 응답 10.7%ebs 온라인클래스와 차이가 컸다.

 

5. ‘원격수업 플랫폼의 문제’(복수응답-2개 선택)로는 사용 편의성(51.3%)을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메뉴기능 안정성(50.7%), 화상수업 품질 및 오류(37.4%), 접속 불량(36.4%) 순으로 나타났다. 플랫폼 별로는 ebs 온라인클래스가 메뉴기능 안정성(64.2%), e학습터와 기타 플랫폼은 사용 편의성(각각 57.6%, 48.3%)을 가장 큰 문제로 지적했다.

 

6. 교총은 현장 교원들은 원격수업 시스템이 안정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쌍방향 수업만 과도하게 요구하지 말라는 의견을 표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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