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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발발 71주년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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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천교총 작성일21-06-25 15:07 조회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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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은 과거사 아닌

잊지 말아야 할 현대사다

이산가족실종 유해전몰군인 유가족생존 용사아물지 않은 아픔

뜨거운 피로 지켜낸 평화그 의미소중함 시간 속에 옅어져선 안 돼

분단 극복도통일 염원도 역사를 바로 알고 이해하는 데서 출발

전쟁의 참상숭고한 희생 후대에 반드시 가르치고 함께 기억하자


1. 25일 625 한국전쟁 발발 71주년을 맞는다.

 

2. 이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전 부산교대 총장)는 한국전쟁은 결코 과거사가 아니라 지금도 아물지 않은 상처가 곳곳에 남아 있는 결코 잊지 말아야 할 현대사라고 강조했다이어 비극의 역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전쟁의 참상과 숭고한 희생을 반드시 후대에 가르치고 함께 기억하자고 당부했다.

 

3. 교총은 전후 70여년이 흐르고 몇 세대를 거치면서 한국전쟁은 점점 먼 과거의 종결된 사건처럼 잊혀져가고 있다며 그러나 한국전쟁은 현재의 삶 곳곳에 아직도 아물지 않은 상처와 아픔으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수많은 이산가족전몰 군인민간인과 유가족트라우마를 안고 사는 참전용사들가족에게 돌아오지 못한 실종 유해 등 전쟁의 상흔은 현재 진행형이라는 것이다.

 

4. 하윤수 회장은 뜨거운 피로 지킨 평화그 의미와 소중함에 대한 의식이 시간 속에 옅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또한 분단 극복민족 통일의 염원도 역사를 바로 알고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전쟁의 참상과 숭고한 희생을 후대에 반드시 가르치고 함께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 교총은 호국보훈의 달71주년 한국전쟁 기념일을 맞아 전국 각급 학교에서는 백일장영화감상감사편지쓰기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특별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더 의미 있고 학생들이 공감을 일으키는 교육을 위해 교육자 모두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6. 이어 현재 한국전쟁은 정전(停戰상태임을 사회 구성원 모두가 직시할 필요가 있다며 진정한 종전(終戰)은 정치적 선언을 넘어 아물지 않은 아픔을 보듬고 치유할 때 비로소 맞이할 수 있음을 인식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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