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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전북의 초등교사 투신 사건 애도 및 철저한 수사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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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천교총 작성일23-09-04 08:52 조회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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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빌며

철저한 진상조사 및 수사를 촉구합니다



1. 故 서이초 선생님의 49재를 앞둔 9월 1일에 서울의 초등교사와 전북 군산의 초등교사가 8월 31일에 각각 투신했다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알려졌습니다.

 

2. 이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정성국)는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으며이러한 애통한 일이 왜 계속 이어지고 있는지 안타깝고 먹먹할 뿐입니다교총은 전국의 선생님과 함께 두 분 선생님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3. 교총은 두 분 선생님께서 왜 스스로 고귀한 목숨을 버리셨는지 수사당국뿐만 아니라 관할 교육청도 철저한 조사 및 수사를 통해 진상규명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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